강남 엄마들이 선택한 아동복!!

  • 동아닷컴
  • 입력 2011년 12월 16일 09시 42분


강남맘들이 선택한 아동복! 더 이상 백화점에서 사지 마라!

내 아이가 입을 옷에 대해서는 엄마들은 항상 깐깐하게 고민하며 구매를 한다. 백화점에서 고급스럽고 멋진 명품 아동복을 사서 입히고 싶은 마음은 모두 하나와 같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엄마들은 늘 망설여진다. 옷이 날개라고 하듯 그 입는 옷에 따라서 사람이 천차만별로 보인다고들 하는데 이는 아이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베이비빌’(대표: 김소윤, 이우미 http://www.babyvill.com) 아동복 사이트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패션과 디자인을 전공한 두 디자이너가 손잡고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만을 고집하여 만든 공간이다. 이 사이트는 제품의 판매뿐아니라 헐리우드 스타의 아이들이 입는 스타일, 북유럽 스타일의 다양한 코디법 등을 선보이고 있어 다른 아동복사이트와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

또한 두 디자이너는 본인들이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했던 엄마들의 입장을 함께 공감하며 심플하지만 세련되고 실용적인 디자인의 제품만을 엄선하여 다양한 코디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우고 있어 남들보다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옷을 입히고 싶은 엄마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두 대표는 제품의 디자인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동복이기 떄문에 소재가 문제없는지 착용감이 불편하지는 않는지를 항상 우선시해야 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제품 하나를 선별할 때도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며 더욱더 많은 시간 투자하고 다양한 제품 설명과 사진 그리고 코디법을 소개한다고 한다. 실제 아이가 입을 옷에 대해 고민하고 그 결과를 엄마들에게 꼼꼼하고 상세히 보여 주어야만 진정성이 있는 아동복 사이트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베이비빌’은 옷뿐만 아니라 핸드 메이드 헤어핀을 직접 제작하여 다른 곳과는 차별된 소재와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두 디자이너는 해외를 오가며 직접 해외에서 예쁜 옷이나 액세서리 등을 구매하여 함께 선보이고 있다.

현재 현대무용, 발레 등 무용복 디자이너를 겸비하고 있는 김소윤 대표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지만 세련된 아이 무용복 및 자체 디자인한 아이옷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이비빌’(http://www.babyvill.com)은 해외 디자이너 시절부터 추구해온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옷이란 컨셉을 아동복에 접목하여 차별화된 스타일리쉬한 아동복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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