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주와 소비자 동반 성장하는 문화 조성, 온라인 광고업체로는 최초 수상
- 서비스 운영과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 해외 시장 공략 한다
온라인 광고 서비스 1위 리얼클릭의 ㈜디엔에이소프트(www.realclick.co.kr 대표 김연수)는 ‘제 6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비즈니스 부문의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 6회 대한민국인터넷 대상 시상중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디엔에이소프트 김연수 대표 국내 최고의 IT어워드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은 국내 인터넷 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관 단체에 주는 상으로, 국내 온라인 광고 업체 중에는 처음으로 ㈜디엔에이소프트가 수상했다.
㈜디엔에이소프트는 네트워크 광고시장 분야에서 12년 동안의 노하우와 자체 특허 및 시스템 기반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국내 1위의 온라인 광고 전문기업으로 국내 마케팅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냈다. 종합포털사이트, 언론매체사, UCC,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 등 4000 여 개 제휴 네트워크사를 보유하고 있는 ㈜디엔에이소프트는 이번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비즈니스 부문 수상을 통해 광고주와 소비자가 동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사회 기반 강화에 큰 몫을 한 점과 향후 시장성장성, 사업 실적의 공로를 인정 받게 되었다.
㈜디엔에이소프트의 김연수 대표는 “그 동안 디엔에이소프트의 사업실적과 비즈니스 모델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을 높게 평가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광고플랫폼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기술 개발에 더욱 더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다. 또한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해 국내 온라인 광고 플랫폼이 해외에서 인정받는 첫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제 6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카카오가 수상하였으며, 국무총리상은 ㈜이음소시어스, 창원시에 돌아갔다. 이밖에㈜넥스트앱스, 숙명여대가 방송통신위원장상을 받았고, 이상철㈜LG유플러스 부회장과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인터넷 발전 및 선진 인터넷 사회 구현에 공헌한 기업, 단체 및 개인의 공을 널리 알리며, 그 공로를 치하하고 포상하는 시상 제도로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상이다. 이번 심사는 인터넷의 영향력을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한국 문화계를 대표하는 이어령 교수가 올해도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제 6회 대한민국인터넷 대상 시상식 후 수상 기업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 ㈜디엔에이소프트 김연수 대표
2011 대한민국인터넷 대상에서 비즈니스 부문 수상을 한 ㈜디엔에이소프트. 가운데 김연수 대표, 오른쪽 오영직 부사장, 왼쪽 김성수 부장 및 수상식에 참가한 직원 전체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문의)02)3444-9124 홈페이지: www.realcli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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