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처음 시도되는 ‘카셰어링’ 사업에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이용된다. 현대차는 ㈜쏘카와 내년 1월부터 제주도 ‘카셰어링’ 사업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100대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현대오일뱅크 임직원 해병대 위문
현대오일뱅크 권오갑 사장과 임직원들이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둔 17일 인천 강화도 해병부대를 찾아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권 사장과 회사 임직원 대표 등 10여 명은 이날 서해 전선 최전방인 강화도 해병 2사단 소속 교동도 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근무 중인 초소병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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