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온 실감나는 TOY

“Just like the real thing”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실제와 똑같은 플라스틱 차량을 만들어 온 “브루더”는 독일 완구 중 최상급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도 어린이들은 물론, 성인층에도 매니아층이 형성된 유명한 상품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 브랜드이다.

“브루더”는 독일 본사에서 디자인과 생산을 맡고 있어 철저한 품질관리와 유지가 가능하고 모든 제품이 유럽의 EN71, 미국의 ASTM규정에 맞게 엄격하게 생산되어 안전성 또한 입증 되어 있다. 실제 차량의 1: 16 스케일로 제작되어 어디에서나 주목받는 크기와 품질로 아이들에게는 자랑하고픈 보물 1호로, 부모님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을 선사하는 만족감과 행복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와 똑같이 만들어 졌을 뿐 아니라 실제와 똑같은 작동까지 하는 “브루더”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손으로 직접 조작하도록 하여 작용하며 사실적인 기계동작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중장비 차량의 세부적인 기술적 동작원리를 익히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일반 완구에서 경험하기 힘든 많은 오감 활동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대소근육 발달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키워나갈 수 있게 한다.

“브루더”의 또 하나의 특징은 본드로 접착하거나 나사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한옥을 만드는 것과 같은 원리로 부품 하나하나를 끼워 맞추어 조립된 제품이라는 점이다. 요즘처럼 유해 물질에 예민한 부모님들에게는 본드나 나사 못을 전혀 쓰지 않음으로써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교육적인 장난감을 제공해 줄 수 있어 놀이와 아이들의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는 완구라 할 수 있다.

“브루더”의 또 하나의 높은 서비스는 이런 조립 기술 덕분에 실제 차량이 그러하듯 부분 수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자동차가 고장 났을 때 자동차의 전체를 버리거나 바꾸지 않고 차량 서비스센터를 통해 수리하듯 “브루더”의 완구 또한 제품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브루더” 자동차의 작은 일부분이 망가졌다고 커다란 제품 전체를 버릴 필요가 없이 필요 부분만 수리하여 지속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부모들로 하여금 놀라운 경제적 효율을 제공해 드림은 물론 수리과정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얻게 되는 교육효과까지 오직 “브루더”만이 제공할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이라는 특징이 있다.

어린 시절 누구나 갖고 싶어 했을 제품을 아이에게 제공해 줌으로써 부모님들도 향수와 추억에 젖어 들게 할 “브루더”는 홈쇼핑전문몰 파워프라이스(www.powerprice.co.kr)에서 시중가보다 25%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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