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앞줄 왼쪽)이 28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 LG유플러스타워에서 전국 84개 지역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며 포즈를 취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6대 광역시와 수도권을 포함해 48개 지방 도시 등 전국 84개 지역에서 LTE 서비스를 시작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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