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는 22일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Vega Culture Project #2 - 울랄라세션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했다. ‘베가 LTE’ 스마트폰의 혁신성을 ‘울랄라세션의 퍼포먼스’라는 컬쳐코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강렬히 전달했다.
지난 15일까지 스카이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2천여 명의 관중들이 이날 행사에 함께했다. ‘베가 LTE’ 스마트폰 전속모델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첫 단독콘서트의 기획과 연출을 직접 담당해 관중들에게 다시 없을 감동을 선사했다. 관중들은 울랄라세션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함성을 지르는 등, 무대 위에서 펼쳐진 혁신과 열정에 뜨겁게 반응했다.
‘슈퍼스타K3’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곡 ‘달의 몰락’으로 공연을 시작한 울랄라세션은 이후 멤버 각각의 솔로무대를 통해 자신들의 재능을 선보였다. 후반에는 ‘슈퍼스타K3’에 참가하지 못했던 5번째 멤버 군조까지 참여해, 한층 강력해진 퍼포먼스로 관중을 사로잡았다. 게스트로 무대에 선 다이나믹 듀오도 열정적인 공연으로 후배들의 첫번째 단독 콘서트를 축하했다.
공연 후 있었던 현장 추첨 이벤트에서는 울랄라세션이 직접 뽑은 숫자를 통해 300명이 혁신적 스마트폰 ‘베가 LTE’를 손에 넣는 행운을 가졌다. ‘베가 LTE’는 세계 최초 동작인식 기능과, WXGA(1280x800)의 해상도를 갖춘 혁신적 LTE 스마트폰이다.
한편, 베가 LTE의 혁신을 강렬히 전달하고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린 ‘Vega Culture Project #2- 울랄라세션 첫 단독콘서트’는 오는 31일 케이블TV채널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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