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금호그룹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2월 30일 03시 00분


금호그룹 창업 3세대인 박철완 해외영업 1·2팀장(33)과 박준경 해외영업 3·4팀장(33)이 내년 1월 1일자로 금호석유화학 상무보로 각각 승진한다. 이들은 고 박인천 창업주의 손자들로, 박철완 상무보는 박정구 전 금호그룹 회장의 아들이며 박준경 상무보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장남이다.

◇금호석유화학 <승진> △부사장 송석근 △상무보 허권욱 김창민 김정환 고재감 송유선 손영수 △상무(CCK 파견) 박주완

◇금호피앤비화학 <승진> △부사장 문동준 △상무보 구자성

◇금호미쓰이화학 <전보> △총괄부사장 온용현

◇금호폴리켐 <전보> △총괄전무 이철규 <승진> △상무보 최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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