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대한항공 임원 48명 승진 인사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1월 7일 03시 00분


대한항공은 6일 48명의 임원을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인사를 했다. 이번 인사에서 기존 임원 직급인 상무A와 상무B를 상무로 통합해 임원체제를 간소화한 대신 전무를 늘렸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자녀들인 조현아 기내식기판본부장 겸 객실승무본부장(전무)과 조원태 경영전략본부장(전무), 조현민 IMC 팀장(상무보)은 승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한항공 <승진>
△전무 이상만 최준철 김맹곤 김세태 이진걸 조병택 김용순 우기홍 문갑석 권혁민 황철 윤신 이유성 이광수 이승범 이수근 황수영 신현오 이화석 김규환 유종석 △상무 여운진 김종철 김인화 강성민 양준용 김대원 이기광 전상기 김열 △상무보 손서신 임동신 주규연 이규한 임정훈 박정우 정진용 이상범 송보영 문종배 이동수 박은호 송성회 오문권 권오준 이준구 조모란 △상무대우 수석사무장 임재균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