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9만9000원에 전자책 단말기를”
Array
업데이트
2012-01-18 03:00
2012년 1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12-01-18 03:00
2012년 1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리버는 교보문고와 제휴해 전자잉크를 장착한 전자책 단말기 ‘스토리 K’를 17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9만9000원으로 국내에 출시된 단말기 중 가장 싸다. 6인치 화면이 달려 있고 아래에 쿼티(QWERTY) 자판을 배치했다. ‘교보문고 이북 스토어’에 무선인터넷으로 접속해 종이책보다 30∼40% 싼값에 약 11만 권의 전자책을 내려받을 수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단독]참사 이후 무안공항 발령 관제사 사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