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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A]얼마나 줘야하나…‘애매’한 설 세뱃돈 정해드립니다
채널A
업데이트
2012-01-27 19:10
2012년 1월 27일 19시 10분
입력
2012-01-20 22:07
2012년 1월 20일 2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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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세상살이에 애매한 게 많지만
설 세뱃돈도 참 애매합니다.
얼마나 줘야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을까요?
딱 정해 드리겠습니다.
임수정 기잡니다.
▶
[채널A 영상]
“애정남 도와줘요” 애매한 설 세뱃돈, 얼마나 줘야하나…
===============================================
어른들이 덕담과 함께
내어주는 세뱃돈!
설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윱니다.
김민준/초등학교 5학년
할아버지, 할머니는 2만원
정혜진/중학교 3학년
외숙모는 만원줘서 서운해요.
하지만, 어른들은 고민입니다.
강경숙/경기도 성남시
(애들이)설날 내려가면서 생각하는게
그거에요. 세뱃돈 얼마받을까
세뱃돈, 얼마가 적당할까?
초등학생과 10대 청소년에게
세뱃돈으로 얼마쯤 받는게 좋은지
물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얼마를 줄건지
질문했습니다.
아이들은 많이 받고 싶어서인지
10만 원 이상이 가장 많았고
5만 원에서 9만 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박정원/ 고등학교 1학년
30만원 받고 싶어요. 핸드폰 바꾸게요.
반면 어른들은
만 원에서 4만 원 사이를 주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10만원 이상이 가장 적었습니다.
김형진/서울시 본동
경기도 안좋고 해서 초등학생은 만원
세뱃돈은 그냥 두면
허투루 쓰기 쉽지만 금융상품에 넣어 놓는 등
잘만 활용하면 경제관념도 배우고
돈도 불릴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연 4.6% 고금리에
아이들이 직접 이름을 정하는 적금과
어학 사이트 할인권을
제공하는 통장도 있습니다.
[이은영/ 은행 수신팀]
우량주를 골라 투자하는 어린이 펀드와
복리 효과가 장점인 저축성보험은
자녀가 성장한 후에도 관리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채널 A 임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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