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키고 환경 살리는 로하스(LOHAS) 라이프!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박윤경(35)씨는 아침식단을 유기농 식빵과 저온살균우유로 바꿨다. 작년부터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으며, 올해도 시내에서만큼은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마트에 갈 때도 일회용 제품 대신 천으로 만든 시장 바구니를 애용한다.

이처럼 자신의 건강과 환경보호까지 생각하는 로하스족(族)이 우리나라에도 점점 늘고 있다. ‘로하스(LOHAS: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는 미국 내추럴마케팅 연구소가 2000년에 처음 사용한 용어로써 건강한 소비생활과 친환경적 생활방식을 의미한다. 국내에서도 ‘웰빙’, ‘에코’, ‘오가닉’ 등 참살이 열풍을 잇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나만의 건강을 챙기는 개인적 차원의 ‘웰빙’에 비해 '로하스'는 사회구성원 모두의 건강과 환경, 미래까지 생각하는 큰 개념의 생활방식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기업들 또한 ‘로하스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기업들이 로하스 인증이나 유기농식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친환경식품 전문기업 일동후디스는 유아식업계 최초로 ‘산양유아식’과 ‘트루맘’, ‘뉴클래스’가 로하스 인증을 받았고, 아울러 유제품인 ‘청정저온살균우유’, ‘유기농 청정목장우유’, ‘초유넣은 베이비우유’, ‘케어3’ 등 유제품도 로하스 인증을 획득하여 명실공히 로하스 대표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후디스 ‘초유넣은 베이비우유’는 국내최초의 저온살균 베이비우유로 알찬 성장에 필요한 3대 영양은 물론, 면역이 약한 아기에게 좋은 초유단백과 DHA, 비타민, 미네랄 등 25종의 영양, 기능성분을 보강하여 두뇌/성장/면역/소화흡수에 도움을 준다.

특히 선진국형 저온살균 및 특허출원 DT공법으로 비타민 손실과 단백질 변성이 적고 칼슘흡수가 잘 되는 등 영양이 탁월하며, 모유나 분유 수유 이후부터 바로 먹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다.
‘후디스 유기농 청정목장 우유’는 철저하게 관리되는 유기농 인증 단일목장에서 농약, 항생제, 성장촉진제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사료와 목초만으로 키운 젖소의 유기농 원유로 만들어 더욱 깨끗하고 신선하다. 특히 1A등급 유기농 원유 중에서도 10배 이상 더 깨끗한 원유(세균수 기준)를 엄선, 저온살균과 DT공법을 적용하여 영양손실은 줄이고 생우유 본연의 깔끔한 맛과 영양은 그대로 살린 프리미엄 유기농 우유이다.

‘후디스 케어3’는 헬리코박터를 억제하는 면역초유성분을 보강한 위(胃)/장(腸)/활력 3중케어 발효유로 일동제약의 50년 유산균기술로 만들어 국내최초로 유산균수가 2,000억을 넘는데, 이는 일반 발효유 기준의 무려 100배에 해당한다. 특히 면역초유와 프리바이오틱스로 위(胃)와 장(腸)을 케어해 주며 초유면역성분 IgG, 초유성장인자 IGF, 베타글루칸 등이 면역력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1석3조의 고기능성 농후발효유이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여성이 뽑은 최고명품대상> 10회 연속 수상, <한국소비자 웰빙지수> 3년 연속 1위, <2011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기업> 선정, 유아식업계 유일 식품의약품안전청 인증 <우수 수입업체> 등록 등 고객이 가장 만족하는 여성친화적 로하스 기업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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