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사자” 백화점 문 열자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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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18일 03시 00분


200억 원어치의 이른바 명품 잡화 세일이 시작됐다. 17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에비뉴엘 해외패션 대전’을 찾은 소비자들이 백화점 개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코치, 에트로, 발리, 멀버리, 돌체앤가바나 등 해외 패션브랜드의 이월 상품은 30∼70% 할인 판매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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