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내내 두꺼운 코트와 패딩 안에 감춰져 있던 ‘살과의 전쟁’을 시작해야 할 때가 왔다. 올 봄에는 화려하고 경쾌한 느낌의 다양한 색상과 소재의 아이템이 주를 이룰 것으로 패션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 티셔츠나 셔츠처럼 편안하고 실용을 강조한 캐주얼 의상과 실루엣을 강조한 스타일이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 봄 트렌드처럼 실루엣이 강조된 옷을 입을 경우,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어깨라인이다. 남성의 어깨는 옷의 태를 결정짓는 부위로 어깨가 떡 벌어지면 옷 매무새가 좋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남성들의 옷맵시를 살려주는 아이템으로 어깨패드가 주목 받고 있다. 게리오(대표 최병진, www.gerio.co.kr)가 자체 개발한 ‘리얼플러스(Real Plus)’ 어깨패드는 남성들의 자신감을 살려줄 ‘잇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리얼플러스는 12mm의 폭신한 볼륨감으로 어깨에 힘을 살리고 무봉제로 제작되어 옷을 입어도 티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율 안전 확인 마크와 디자인 상표등록(제 30-2012-0004201호)이 완료된 제품이다. 피부에 직접 닿는 접착면은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 접착방식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게리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쫀득하게 어깨에 붙어 있어 잘 떨어지지 않는다”, “옷 안에 있으니 정말 근육 같아 보인다”, “어깨패드 착용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옷빨 차이가 많이 난다. 정말 좋은 아이템이다”, “옷빨도 옷빨이지만 머리가 작아 보여 좋다”는 등의 긍정적인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게리오 관계자는 “간단한 부착으로 3cm에 가까운 어깨보정 효과를 볼 수 있어 좁은 어깨가 신체적 콤플렉스였던 많은 소비자들의 칭찬 후기가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성 소비자뿐만 아니라 여성소비자들의 호응도 좋다. 어깨가 좁으면 상대적으로 팔뚝라인이 동그랗게 표현되어 실제보다 뚱뚱해 보이는데, 리얼플러스를 착용해 착시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리얼플러스 구매 및 자세한 내용은 게리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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