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인천대교 보이는 오피스텔형 주거시설! 계약금 5%, 3·3㎡당 6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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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23일 10시 37분




11월 입주예정 ‘스마트큐브’ 인기

송도국제도시는 삼성, 동아제약, 셀트리온 등 국내외 바이오산업업체들과 롯데 송도몰, 이랜드, 포스코 등 대기업들도 속속 들어오고 있어 1인 가구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천대, 연세대, 뉴욕주립대 등까지 개교해 학생 수요까지 대폭 늘었다. 수요는 넘쳐나는데 비해 소형주거시설은 부족해 하숙대란이 일어나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송도국제도시 첫 지식산업센터 스마트밸리(시행:한국자산신탁, 시공:대우건설)에서 소형 오피스텔형 주거시설 ‘스마트큐브’를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11월 입주하는 송도 스마트밸리는 연면적 약 29만㎡(63빌딩의 1.7배)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동, 근린생활시설 등 총 6개동 최고 28층으로 건립되는 첨단 복합단지다. 상근 인구만 1만여명에 달해 자체 수요만으로도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송도 스마트큐브는 지상2층~지상28층 총 486실 규모에 전용면적 34~36㎡ 구성되며 입지적 특성에 걸맞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바다와 골프장을 조망할 수 있고, 인천대교의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 일반적인 오피스텔에는 없는 발코니가 설치돼 있으며, 빌트인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돼 입주 후 바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지역난방을 이용한 개별난방 시스템으로 관리비까지 절감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저렴하고 계약금도 5%로 600만원대면 계약할 수 있어 초기부담이 적다. 전매제한이 없고 중도금 전액무이자를 주고 있어 입주 시까지 큰 부담 없이 투자가능하며 환금성이 높다. 송도 스마트밸리와 스마트큐브의 입주는 2012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 032-8585-08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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