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 짓고 있는 오피스텔 ‘희망의 도시’ 123실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계약면적 기준으로 37∼40m²이고, 3.3m²당 분양가는 700만 원대. 2013년 초 입주 예정이다. 코리아신탁이 자금을 관리하고 SNC종합건설이 책임 시공을 맡는다.
경희대 국제캠퍼스가 걸어서 5분 거리이다. 삼성반도체, 삼성전자 공장 등이 가깝다. 내년 초에는 삼성디지털시티에 1만 명이 상주하는 R5연구소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임대수요는 풍부한 편이다. 연내 착공 예정인 4호선 연장선 경희대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에는 벽걸이TV, 드럼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이 설치된다.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 조건에 분양한다. 1577-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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