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건설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에 짓고 있는 복합주거시설 ‘힘찬헤리움’을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5층 1개 동에 도시형생활주택 176채와 오피스텔 34실이 지어진다. 지상 3∼15층에 12∼21m²(전용면적 기준)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이, 지상 1∼2층에는 생활편의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3.3m²당 분양가(도시형생활주택 기준)는 845만 원대. 2013년 7월 입주 예정이다.
반경 1.2km 이내에 지하철 3개역(서울 지하철 1호선, 인천 지하철 1호선, GTX 환승역(예정))이 있다. 연내 개통될 지하철 7호선 연장선 부평구청역도 가깝다. 부평역 지하상가와 롯데백화점, 부평시장, 롯데시네마 등을 이용하기가 쉽다. 또 종합병원, 은행 등 금융 기관도 주변에 모여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1600-396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