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잘 나오는 초역세권 ‘당산역 데시앙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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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22일 10시 57분


태영건설이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소형평형 오피스텔을 특별조건으로 분양중이다. 당산역 데시앙루브는 지상15층으로 전용면적 23㎡~28㎡ 4개 타입 총 350실 규모이다.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교차하는 당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다. 하루 유동인구가 10만여 명에 이르는 당산역 일대는 상권도 안정돼 오피스텔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여의도, 마포, 목동, 용산, 상암동은 물론이고 강남권까지 접근성이 뛰어나 직장인 임대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또한 영등포 인근의 쇼핑문화, 전문기관 업종 종사자와 신촌 대학가의 학생등 두터운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1.2.3회차 무이자조건으로 유리하게 변경되었다. 견본주택은 신용산역 인근에 마련되어있고 방문예약후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 02-792-092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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