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낯뜨거운 보디가드 광고 “男은 풋고추, 女는 수박?”낯뜨거운 보디가드 광고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보디가드의 광고는 과일과 사물 등을 이용해 여성과 남성의 특정 신체부위를 절묘하게 표현했다. 여성 속옷은 푸딩과 과일, 컵 등으로 표현하는 반면 남성 속옷은 고추, 총 등으로 표현했다.
특히 광고의 배경음악인 알파벳 노래 가사 “A, B, C, D, E, F, G”에 맞춰 광고에 등장하는 사물의 크기가 변하는 모습은 속옷 사이즈를 연상시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극적이다” “호감이 간다”“여성부가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다소 선정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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