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수협 50년]푸른바다 색+신뢰·믿음·전통 깃든 수협의 정신 표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02 03:00
2012년 4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12-04-02 03:00
2012년 4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협중앙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선보였다. 글자의 가로획과 세로획을 보다 부드럽게 바꾸는 한편 고딕체와 명조체의 장점을 적절히 섞어 수협의 신뢰와 믿음, 전통을 표현했다.
수협의 커뮤니케이션 브랜드인 ‘Sh’는 영문 명칭인 ‘Su Hyup’의 약칭으로, 바다(Sea)와 인간(Human)의 공존을 상징한다. 바다의 청정하고 역동적인 이미지가 묻어나도록 글자체와 색상에도 신경을 썼다.
CI의 배경 색은 전통적인 수협의 로고 색상인 청색으로 해 어업인의 삶의 터전인 푸른바다를 상징했다. 이는 세계 일류 수산강국으로 도약하려는 수협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바다 너머 미래를 봅니다(We see beyond sea)’라는 50주년 기념 슬로건을 내걸어 수협이 우리 수산인들에게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면서 앞장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수협은 “시대적 흐름에 맞는 수협 브랜드의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할 수 있는 CI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신규 지점부터 CI를 순차적으로 교체해 이른 시일 안에 모든 지점에서 새로운 CI를 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몽골서 날라온 황사에 전국 뿌연 하늘… 한낮 기온 18도 포근
동북아시아 성평등 1위 국가는 한국이 아닌 몽골이다?[시차적응]
푸틴, 30일 휴전 압박 속 군복 입고 쿠르스크주 방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