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강북권 고액자산가를 위한 ‘WM Premier 명동지점’을 새롭게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WM Premier 명동지점은 기존 명동지점과 명동중앙지점을 통합해 업그레이드한 점포다. 기존 점포보다 한층 더 품격 있는 상담공간에서 일대일 맞춤 금융서비스는 물론이고 차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회관 2층에 위치해 고객들이 찾아오기도 훨씬 쉬워졌다. 김영대 지점장은 “점포에 회사의 우수한 종합자산관리 직원들을 배치해 전문화된 토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WM Premier 명동지점(02-773-99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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