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프로야구 개막…인터넷몰서 야구 관련상품 불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08 09:29
2012년 4월 8일 09시 29분
입력
2012-04-08 07:16
2012년 4월 8일 0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00만 관중 돌파를 내다보는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 시작되면서 오픈마켓에서 야구 관련용품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은 최근 한 달 동안 프로구단 의류 판매량이 지난달보다 232% 증가하고 야구모자 판매는 60% 늘었다고 밝혔다.
응원을 위한 유니폼은 물론 직접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야구용품 매출도 23% 올랐다. 알류미늄 배트와 글러브 등이 인기라고.
옥션은 야구관련 제품들의 판매량이 2주만에 43% 증가했으며 특히 응원 수건, 나팔 등 응원 도구 판매량이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옥션에 따르면 수건, 나팔, 응원보드 등의 응원 도구도 판매량이 지난 달 대비 35% 증가했다.
남아공월드컵 때 인기를 끌었던 부부젤라는 소형 플라스틱 제품으로 출시돼 야구팬들의 응원도구로 활용되고 있으며 캐릭터 머리띠, 페이스페인팅 용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야구공, 배팅연습기 등 야구용품를 찾는 수요가 늘어 야구공, 글러브의 매출이 전월보다 각각 69%, 90% 뛰었다.
인터파크는 국내 7개 구단 정품 유니폼, 모자 등 야구 관련 제품 판매가 지난달보다 2배 늘었다고 밝혔다.
11번가의 야구용품 매출도 지난주보다 98% 늘었고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인 유니폼은 판매량이 63% 올랐다.
인터파크에서는 최근 은퇴한 이종범 선수 이름이 마킹돼 있는 '기아 유니폼 한정판'을 판매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착륙 시뮬레이션에 없는 콘크리트 둔덕… “기장도 몰랐을 것”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알아서 판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