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사상최고가를 잇달아 갈아 치웠던 삼성전자가 사흘째 하락세를 보이며 130만 원 선 아래로 떨어졌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만8000원(2.9%) 떨어진 127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130만 원을 밑돈 것은 이달 2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외국인들은 삼성전자를 대거 매도하며 주가하락을 이끌었다. 매도 상위 창구는 1위부터 5위까지 UBS, 맥쿼리,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크레디리요네(CLSA) 등 외국계가 휩쓸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