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체인 Beansbins Coffee 울산 및 창원점 오픈

  • 동아닷컴
  • 입력 2012년 4월 13일 10시 05분


빈스빈스 커피(대표 김기환)가 4월 13일, 20일 창원에 첫 진출한 상남점과 울산2호 매장인 삼산점에 100평 이상의 초대형 매장을 각각 오픈한다.

빈스빈스는 다양한 와플과 15개국의 원산지 커피를 맛 볼 수 있어 젊은 층 및 가족단위 고객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1호점인 삼청점의 경우 명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이라는 슬로건처럼 단순히 차만 마시는 공간이 아닌 새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빈스빈스 커피 특유의 고급스러움, 여유로움, 편안함은 소비자를 사로 잡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한편, ‘빈스빈스’ 측은 안정적인 브랜드 포지션을 구축한 점과 본사의 운영 관리시스템 노하우를 통해 가맹점의 이익을 극대화하여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임 점, 또한 지금까지 폐점이 없다는 것이 빈스빈스 커피만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동판교점의 점주가 이번 5월에 오픈 예정인 인천 송도 매장도 계약한 사례는 위의 내용을 충분히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2012년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빈스빈스 전 매장에서는 더블 스트로베리 와플 주문 시 이어폰 와인더와 이어캡을 증정하는 행사 중이다.

(5월8일까지-선착순 증정)
가맹문의 02-412-7251, www.beansbins.com 참조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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