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디자인스킨, 아이들의 건강, 안전을 고려한 다목적 놀이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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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4월 19일 03시 00분


2006년에 설립돼 올해 5주년을 맞이하는 디자인스킨(대표 송성진, www.edesignskin.com)은 국내 최초로 ‘접이식 놀이매트’를 디자인하여 놀이매트의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고 평가 받고 있다.

디자인 스킨 전제품의 외부 소재는 PU원단으로 무독성 검사에서 포름알데히드 수치 0%를 자랑하며 인체에 무해해 아이가 빨아도 걱정 없을 정도로 안전한 소재이다. 내장재 또한 친환경 압축가교로 충격흡수에 탁월하고 아이가 넘어져도, 아이가 뛰어도 층간소음으로부터 안전한 소재이다.

디자인스킨은 단순 안전한 접이식 놀이매트로 그치지 않고 디킨몬 더블매트, 텐트매트, 하우스매트, 스툴매트, 범퍼매트등 신선한 충격을 가해주는 창의성 높은 디자인놀이매트들을 연이어 선보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신선한 디자인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어워드에서 3개 제품 수상과 GD굿디자인에서 4개 제품 수상 실적이 증명해주고 있다.

디자인스킨의 전 제품은 수작업으로 만드는 공정이기에 단기간 대량생산은 어려우며 작업자의 기술력에 따라 제품의 퀄리티가 나타나는 제품이다. 수작업 공정인 만큼 독성물질을 사용하지 않으며 아이들에게 무해한 소재와 제작공정으로 이뤄졌다. 때문에 디자인스킨은 타사 제품보다 더 뛰어난 디자인과 품질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순수 국내 브랜드로써 입지를 강화시키고 있다.

디자인스킨의 제품들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놀이문화에 대한 고려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범퍼매트의 경우 특허 받은 원터치기술로 순식간에 범퍼매트로 펼쳐져 우리아이의 놀이공간으로, 안전가이드로, 침대로 변신한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가볍게 매트를 접어 좁은 공간에 숨겨 두거나 책상으로도 활용해도 좋은 제품이다.

출시 예정인 ‘4단 베이비 블록소파 시리즈’는 매트 중앙에 위치한 다양한 형태의 블록들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 시켜주고 다양한 색상은 아이들의 시각능력을 발달시켜준다. 접었을 경우에는 소파로도 활용이 가능해 아이들의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해준다.

디자인스킨이 ‘2012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소비자조사를 통한 유아매트 부분 1등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이유는 경영이념인 제품의 안전, 창의력, 디자인 이 세박자가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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