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이사 김용철)이 최근 식품업계 트렌드 ‘안전’, ‘가정대체식’ ‘고급화’에 맞춰 ‘프라임 함부르크 비프스테이크’를 출시했다.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100% 우리 고기를 사용했다.
가정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으며 160g 개별 포장으로 싱글족, 소가족의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다.
농협목우촌은 소비자 감성과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며 신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으로 인기 록밴드 YB 콘서트(주최 JTN)에 협찬사로 참여한다.
4월 29일까지 ‘프라임 함부르크 비프스테이크’ 출시기념 이벤트 소식을 본인의 SNS에 알리고, 목우촌 블로그(blog.naver.com/mogulove)에 댓글로 URL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JTN YB콘서트 티켓 2매를 제공한다. JTN YB콘서트는 5월 11일 오후 8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공연날 하오 5시부터는 농협목우촌 야외부스에서 신제품 및 또래오래 치킨 시식, 스냅샷 이벤트 등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