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프라이스이른 여름이 시작되었다. 연일 낮기온이 25도를 웃도는 가운데 2011년 히트상품 중의 하나인 “세인트쿨 냉장고바지”의 구입 문의전화가 늘고 있다.
작년 여름동안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세인트쿨 냉장고바지”는 올여름에도 그 주문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남성들에게는 미관상 예의상의 여러가지 이유로 사회활동시 반바지를 입을 수도 없고 여름철 바지는 아무리 멋진 디자인이라도 무더위 앞에선 입기 부담스러운 천쪼가리에 불과하기 마련인데, 이러한 남성들의 어려움에 초점을 맞춘 세인트쿨 기능성 냉장고바지는 원단에 특허받은 특수냉감가공을 하여 -2도의 냉감효과와 땀은 흡수후 빠르게 건조시키고 빗물은 흡수를 막아주어 쾌적함을 유지 시켜주는 흡한속건의 기능, 자외선 차단, 항균소취 등의 다양한 기능성을 갖고있으며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을 통하여 이러한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사방스판소재로 정장용 레저용으로 모두 입을 수 있게 디자인되어 일반바지보다 활동성이 뛰어나며 허리부분에 4cm가량 늘어나는 숨쉬는 바지기능을 추가하여,30~50대 남성들에게 두루 큰 인기를 끌며 초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것이다.
실제 냉장고 바지를 입기전엔 믿지 않았으나 정말 시원하고 신축성이 좋고 갈수록 습한 열대성 기후로 바뀌는 계절 변화에 딱 맞는 상품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작년 냉장고바지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며 올해도 구입을 문의하는 전화가 벌써 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추세라면 올 여름에도 최고의 히트상품에 포함되지않을까 생각한다.
세균과 땀냄새까지 억제하는 세인트쿨 냉장고 바지는 한여름 더위와 싸우며 일하시는 분들, 등산, 낚시, 골프 등 야외스포츠를 즐기는 남성분들에게는 더욱더 안성맞춤인 바지이다. 홈쇼핑전문업체 파워프라이스(www.powerprice.co.kr)에서는 많은 분들의 요청에 따라 이른 판매를 기획하고 있다. 정상가 1장 59,900원인 상품을 1+1 판매행사를 진행하며 회원에 한해 5월 1일부터 추가만원 할인 49,900원에 판매를 실시한다.
여름이 1년에 반을 차지하는 요즘, 세인트쿨 냉장고바지로 일상생활의 피서를 즐겨보는 것을 어떨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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