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전용률↑ 관리비↓ 주상복합 아파트 혁신 신동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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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18일 03시 00분


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를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20∼41층 3개 동에 전용면적 94∼107m² 230채로 구성된다. 전용률이 평균 70% 이상으로 책정됐고, 단지 내 조경도 30% 이상이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 3복층 유리 창호를 적용해 단열 효과가 좋고 태양광발전과 빗물저장시설을 설치해 관리비 절감이 기대된다. 단지 내에 만남의 광장, 숲속 휴게쉼터, 달맞이 마당 등을 조성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인접해 광화문까지 30분이면 도착하고, 8호선을 이용하면 잠실 강남 성남 등지로도 쉽게 오갈 수 있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천동초, 동신중, 한영외고 등 학교들이 단지 인근에 밀집해 있다.

2015년 6월 입주 예정이다. 본보기집이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과 신천역 사이 아시아공원 건너편에 마련돼 18일 개장된다. 02-48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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