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양말도 해결 못한 발냄새… ‘항균’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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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22일 16시 32분


영업사원 김만호씨는 때이른 더위가 야속하기만 하다. 평소 외근이 잦고 사람들의 만나는 일이 업무의 대부분이다 보니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땀냄새 때문에 곤혹을 치르기 때문이다. 특히 발냄새가 심한 편인 김씨는 신발을 벗는 식당에서 고객과의 약속이 잡히면 이만저만 고민하는 것이 아니다.

영업사원 뿐만 아니라 구두를 신고 장시간 일하는 회사원이나 오랜 시간 운동을 즐기는 운동 마니아, 평소 무좀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가오는 여름과 함께 발냄새에 대한 걱정이 시작된다.

발냄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땀과 습기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평소 발을 깨끗하게 씻은 뒤 발가락 사이사이의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하도록 한다. 또한 신발을 신을 때는 땀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면소재의 양말을 신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장시간 신발을 착용하고 있는 것도 피해야 한다.

최근에는 최신기술을 적용한 각종 제품들이 발냄새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한다.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가 바로 ‘항균나라 항균양말’이다. 은하생활건강에서 판매중인 ‘항균나라 항균양말’은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으로 특허를 받은 EVER-EX 원단을 사용했다. EVER-EX는 미국 MicroBiotest사의 실험을 통해 바이러스를 99.9% 사멸시켜 냄새방지, 무좀방지는 물론 발냄새 차단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또한 무자극 천연섬유로써 아토피, 알러지, 민감성 피부인 경우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환자복, 의사가운 등 항균이 필요한 의료현장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항균섬유 EVER-EX를 적용한 항균나라 항균양말은 50회 세탁 후에도 항균능력이 유지된다. 비싼 가격에 비해 몇 번만 빨면 기능성이 사라지는 기존 항균양말과는 달리 합리적인 가격으로 반영구적으로 발냄새 차단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항균나라 항균양말은 남성용 비즈니스 장목∙중목∙스니커즈 양말, 여성용 중목∙스니커즈 양말을 비롯해 등산양말 등 세련된 디자인의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어 필요에 따라 선택해 착용할 수 있다. 또한 흘러내림 방지 처리, 발뒷꿈치와 발가락 부분2중 원단처리로 장시간 뛰어난 착용감도 전한다.

현재 착용 후 불만족 시 환불을 ‘100%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어 더욱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발냄새 잡는 항균나라 항균양말은 은하생활건강(http://eunhahealth.com)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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