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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A]혈세 먹는 국제행사/평창, 적자 안보려면 어떻게?
채널A
업데이트
2012-05-24 01:51
2012년 5월 24일 01시 51분
입력
2012-05-23 23:14
2012년 5월 23일 2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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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앞으로가 더 큰 문젭니다.
6년 뒤 우리 나라는
강원도 평창에서
겨울 올림픽을 치릅니다.
천덕꾸러기 선배들을
닮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해서 하임숙 기잡니다.
▶
[채널A 영상]
6년 뒤 평창, 적자 안보려면 어떻게?
[리포트]
IOC위원장 "다음 개최지는 '평창'"
총생산 유발효과 20조4천973억 원,
고용 창출효과 23만 명,
외국인 관광객 20만 명.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위원회와 강원도가 내놓은
경제전망입니다.
장밋빛 전망과 달리
행사 뒤 빚더미에 앉지 않으려면
준비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최근 한국이 치른 국제행사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를 낸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진짜 흑자냐를 두고 말이 많지만
장부상으로라도 흑자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은
월드컵과 2003년 유니버시아드 대회 때
사용했던 스타디움을 개보수해 사용한
덕분입니다.
만일 새로 짓더라도
재활용 방안을 염두에 두는 등
저비용 고효율을 최대 목표로 삼아야합니다.
[인터뷰:이천희 고려대 체육학과 교수]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목적으로 하계 스포츠를 할 수 있는 운동장과 시설을 같이 활용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1994년 동계올림픽을 치른
노르웨이 릴레함메르는
스키슬로프는 산악자전거 트랙으로,
선수촌은 노인아파트와 요양원으로 재활용해
대표적 흑자 올림픽으로 꼽힙니다.
채널A뉴스 하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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