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Korea Top Brand Award]퀀텀에너지, 항균·면역조절하는 슈퍼 미생물 개발

㈜퀀텀에너지 이종두 대표이사 회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과학 한류를 일으킬 수 있는 극한 슈퍼 미생물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극한 슈퍼 미생물은 수십억 년 동안 천연광석에서 휴면하고 있는 생명체를 800∼850도의 고온에 연소시킨 후 특수과정으로 숙성 발효하여 2000도 고온에도 죽지 않고 공기 중의 양자들과 반응한다. 천연 발열, 항균, 항바이러스, 암모니아·포름알데히드 탈취, 면역 조절, 암세포 억제, 욕창 피부재생 등의 효과가 월등한 친환경 고기능 에너지 작용을 반영구적으로 한다는 것이다.

극한 슈퍼 미생물 개발로 세계 미생물학, 에너지공학, 물리학 등 과학계 전반에서 관심을 끌 것으로 이 회사는 전망한다. 올해 안에 특허등록과 사이언스 논문 게재에 이어 한국표준과학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소 등과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10년 전 개발한 극한 슈퍼 미생물을 2005년 ㈜퀀텀에너지 법인 설립 후 2008년 섬유에 융합시켜 연구 실험을 시작하였다.

이종두 대표이사·회장

2009년 세계 최초 퀀텀에너지 발산물질 원천 개발로 발명특허 등록을 했으며, 2011년 PCPC, INCI(국제화장품원료사전)에 Quantum Energy R radiating material powder로 등재했다.

퀀텀 에너지 섬유는 현재 미국 터키 유럽 일본 중국 등의 섬유 메이저기업에 로열티를 받고 수출되고 있다. 기능성 원사를 수입 판매하던 국내 메이저업체도 퀀텀에너지 원사로 개발 중이다.

퀀텀에너지 기능성 원사로 만든 의류, 침구를 이용하여 당뇨, 고혈압, 면역 등과 관련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