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TV리얼리티쇼 스타 킴 카다시안이 남자친구 래퍼 카니예 웨스트에게 40만달러(약 4억 원)를 호가하는 람보르기니를 생일선물로 건네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그녀가 남자친구의 35번째 생일을 맞아 2012년형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직접 구매했다.
이 차량은 V12 파워트레인과 자체 개발한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등 신기술이 적용됐다. V12 엔진은 최고출력 700마력, 최대토크 70.4kg·m의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는 단 2.9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50km/h.
한편 킴 카다시안은 음악프로듀서 데이먼 토머스와 2004년에 이혼하고 래퍼 레이J와 교제하다 유출된 섹스비디오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미식축구선수 레기 부시, 마일스 오스틴과 사귀다가 지난해 8월 NBA 농구선수인 크리스 험프리스와 재혼했지만 72일 만에 갈라섰다. 그 과정에서 그녀가 성도착증으로 분류되는 배뇨흥분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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