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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998년 500원 몸값이 무려… “집에 500원짜리 당장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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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17:47
2012년 6월 15일 17시 47분
입력
2012-06-15 16:35
2012년 6월 15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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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사진= 조폐 공사)
‘1998년 500원 몸값이 무려…’
1998년 발행된 500원짜리 동전이 1000배 비싸게 거래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998년 발행된 500원짜리 동정은 최소 30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보관상태에 따라 최고 100만 원까지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1998년 금융위기 등으로 한국은행 주화 발행량이 대폭 감소해 당시 8000개만 제작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시중에 유통된 500원짜리 동전은 1/8인 1000개로 알려져 더욱 희소가치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이에 1998년 발행된 500원짜리 동전의 몸값이 치솟고 있는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998년 500원 몸값 짱이다. 제발 우리 집에 하나만 발견되라”, “1998년 500원 몸값 놀랍다”, “지금 전효성 몸매가 문제가 아니다! 1998년 500원 몸값이 무려 100만 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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