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여행의 필수! 한우숯불구이 맛집 ‘봉계앞동산가든’

한우 암소만을 취급하는 국내 유일의 불고기 특구로 인기!

아름다운 산과 푸른 바다, 그리고 오천년의 숨결이 한 데 어우러진 울주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휴식이 가능한 대표 여행지이다. 오로지 울주에서만 만끽 할 수 있다는 장엄한 울주 8경을 비롯해 숲으로 우거진 휴양림과 시원한 폭포 등이 가득한 울주는 해마다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머물다 가는 곳이기 때문.

특히나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는 명품 관광지로 입 소문이 자자한 울주는 한우 암소만을 취급하는 불고기를 비롯해 배, 단감, 방울토마토 등 풍요로운 특산물도 풍부해 많은 여행객들이 인정하는 볼거리와 먹거리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울주의 대표 특산물 하면, 국내 최초 불고기 특구로 지정된 봉계 한우불고기를 빼놓을 수 없을 터. 한우숯불구이의 깊은 맛으로 이미 알 만 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명품한우로 일컬어 지고 있는 봉계한우는 울주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필수코스로 소문을 듣고 찾아 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한우숯불구이 전문 봉계맛집 ‘봉계 앞동산가든’(www.ebonggye.com)의 오중돈 대표는 “자연이 살아 숨쉬는 울주에서 편안히 휴식을 만끽한 다음, 국내최초 먹거리 특구로 지정된 울산시 울주군 봉계리의 한우불고기를 맛보려고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며 불고기 특구 다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처럼 많은 여행객들이 한우 맛을 음미하려 ‘봉계 앞동산가든’으로 몰려드는 것은 오로지 한우 암소만을 취급하는 ‘봉계 앞동산가든’의 특별함 때문. 게다가 농장에서 직접 사육한 순수 한우와 무농약 유기농법으로 직접 재배한 싱싱한 채소가 한데 어우러진 ‘봉계 앞동산가든’의 한우 숯불구이는 봉계를 대표하는 맛집으로도 손색없는 깊은 맛을 자랑하고 있다.

다양한 등심, 갈비, 안심, 낙엽살, 치맛살, 부채살, 안거미, 아롱사태, 제비추리, 차돌박이 등 암소 한 마리의 모든 부위를 입맛에 맞게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 게다가 우리 콩으로 직접 담근 된장에 우거지를 넣고 끓이는 정겨운 된장찌개와 저농약 봉계황우쌀로 지은 윤기 나는 쌀밥, 직접 오가피 농장을 운영해 모든 식수를 오가피 물로 사용하며 오가피 와인도 서비스 해주는 것은 ‘봉계앞동산가든’이 지켜온 깊은 맛의 숨은 비법이기도 하다.

이에 한우숯불구이 봉계맛집 ‘봉계 앞동산가든’의 오중돈 대표는 “많은 여행객들이 울주의 정취와 함께 한우 숯불구이의 깊은 맛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여전히 황토 화로와 참숯불에 석쇠를 이용한 직화구이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며 “옛날 전통 한우의 참 맛 그대로를 유지하며 오랜 시간 봉계맛집으로 사랑 받는 ‘봉계 앞동산가든’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푸른 아름드리 소나무아래에 마련된 정자에서 편안한 삼림욕과 함께 한우의 참 맛을 만끽 할 수 있는 ‘봉계 앞동산가든’은 동시에 300명 수용 가능한 넓은 공간과 편리한 대형 주차장으로 각종 친목모임, 가족모임 장소로도 사랑 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메뉴소개는 ‘봉계 앞동산가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052-262-7492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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