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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퇴근길에 가볍게 맥주 한 잔, 어디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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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13:55
2012년 6월 27일 13시 55분
입력
2012-06-27 13:55
2012년 6월 27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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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퇴근길 집 앞 술집에 들러 즐기는 가벼운 맥 주 한잔은 더위는 물론 하룻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잊게 해준다. 하지만 동네 맥주집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맥주와 안주를 즐길 수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가운데 각국의 맥주와 다양한 안주를 맛볼 수 있는 세계맥주할인점 비턴(
www.bturn.com
)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동종업계 프랜차이즈와 달리 비턴은 술자리 후 귀가에 부담이 없도록 동네에 위치해 맥주 마니아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여기에 유통단계를 최소화에 타 세계맥주전문점보다 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100여 종의 맥주와 함께 3,000원부터 시작하는 40여 가지의 안주를 즐길 수 있다.
주택가에 위치한 세계맥주 할인전문점인 만큼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분위기의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비원에프엔씨 관계자는 “비턴은 상업지역이나 밀집상권에 자리잡고 있는 기존 세계맥주 전문점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며 “이 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우리동네 세계맥주 할인점’이라는 친근하고 부담없는 이미지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상권의 차별화를 통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가에 위치한 만큼 점포 개설비용도 효과적으로 줄였다”고 전하며, “고객이 직접 맥주를 가져다 마시는 셀프방식을 채택해 인건비도 줄여 창업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원에프엔씨는 주류 프랜차이즈 경력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된 본사 직원들이 비턴 가맹점의 상권파악/주류지식/매장관리 등을 도와, 고객들이 쾌적하게 세계맥주를 만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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