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갖춘 친환경 단지 ‘평창동 롯데캐슬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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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7월 5일 10시 30분




북악산.북한산 조망, 3.3㎡당 2,000만원

부호들의 ‘친환경 주택’ 선호도가 불황에도 여전히 높다. 이 같은 부호들의 주택 트렌드에 맞춘 도심 속 전원생활이 가능한 ‘평창동 롯데캐슬로잔’이 소비자들에게 인기 몰이 중이다.

전통 부촌인 평창동에 들어선 ‘롯데캐슬로잔’은 단지 뒤편으로 북한산, 앞쪽으로 북악산과 평창천이 있는 전형적인 ‘배산 임수형’ 단지다. 또 86%의 높은 전용률과 173% 낮은 용적율을 통해 주거의 쾌적성을 극대화 시켰다.

‘평창동 롯데캐슬로잔’의 계약자를 분석한 결과 고액자산을 보유한 베이비부머와 강남권 등 고가 주상복합, 아파트 거주자들이 상당수 인 것으로 분석됐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174㎡ 거주했던 한 계약자는 “단지를 둘러보고 서울 내 이런 쾌적한 단지를 찾기 쉽지 않을 것 같아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분양가도 3.3㎡ 당 2,000만원 전후로, 최근 분양한 마포 신규아파트 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일반아파트 금액으로 부촌을 입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분양조건도 2년간 50% 잔금을 유예하는 조건에 취득세 4.6% 전액과 인테리어 비용 일부를 제공하고 있다.

단지 내 휘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독서실, 세대별 창고, 기사대기실 등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4단계에 걸친 최첨단 보안시스템도 구축되어 있다. 또 가구 당 3.5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갖췄다.

지하 2층~지상 11층 6개동 총 112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전용 184∼244㎡로 구성된 단지다.

문의 : 02-794-226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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