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여행을 좋아해 전국 방방곡곡 안 가본 곳이 없는 대학생 S씨(25)이지만 작년 이 맘 때쯤 떠났던 충남서산 여행을 아직도 가슴 깊이 기억하고 있는 여행 중 하나이다.
전객실에서 바라보는 편안한 10만평의 고풍 호수 낙조와 가야산 자락으로 아름다운 자연 환경속에 자리잡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했던 여행의 추억들이 여전히 생생하게 남아있기 때문. 소중한 가족과 함께 혹은 연인과 함께, 그리고 삼삼오오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는 것을 즐기는 S씨에게 충남 서산은 도드라지게 남아 있는 아름다운 추억이 됐다.
때문에 S씨는 조만간 친구들과 함께 또 다른 추억을 만들러 충남서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물론 이번 여행의 최종 목표지는 S씨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던 서산펜션 ‘도담별펜션’(대표 진훈섭)으로 정했다. 펜션 이용시 근처 덕산스파캐슬, 리솜스파캐슬의 스파캐슬 이용료가 할인 적용된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도담별펜션’(www.dodamstar.co.kr)은 도드라지게 아름다운 별이라는 펜션 이름처럼 여행객들 한 명, 한 명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충남서산지역 대표 펜션이다.
아름다운 가야산자락과 청명한 고풍호반을 품에 안은 곳에 자리잡고 있어 서산펜션, 서산민박 하면 많은 이들이 ‘도담별펜션’을 떠올릴 만큼 인기 있는 펜션 중 한 곳.
여우별, 꼬리별, 샛별, 미내리별 등 쾌적하게 꾸며진 8개의 전 객실에서 시원하고 아름다운 호반의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어 진정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도담별펜션’로 집중되고 있다.
멋진 낙조와 눈부시게 쏟아지는 밤 하늘의 별빛 역시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도담별펜션’만의 묘미 중의 묘미. 게다가 안락한 공간에서 모처럼 만의 휴식을 만끽하는 여행객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듯, 펜션 주변에 가득 피어난 향긋한 꽃과 나무들은 고풍호반에서 불어오는 선선하고 시원한 바람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인기요인이 됐다.
또한 ‘도담별펜션’ 인근에는 따뜻한 온천과 실내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는 덕산스파캐슬을 비롯한 덕산온천, 가야산, 용현계곡, 개심사, 수덕사, 간월도 남당리 등 유명 관광지도 많아 해마다 많은 여행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이에 충남서산지역의 대표펜션 ‘도담별펜션’의 진훈섭 대표는 “특별한 편안함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 된 도담별 카페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조식/석식을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앞뜰에 마련된 바베큐장에서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많은 이들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기고 있다”며 “앞으로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는 ‘도담별펜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도담별펜션’의 객실안내 및 예약문의는 다양한 펜션의 할인혜택 등과 함께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