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닛산, 하이브리드 GT-R “상상만으로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08-29 17:01
2012년 8월 29일 17시 01분
입력
2012-08-29 16:46
2012년 8월 29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3년 형 닛삿 GT-R. 사진= 모터오쏘리티
닛산이 2018년, 신형 GT-R을 생산할 계획임을 밝혔다.
닛산은 현재 시판중인 GT-R(R35)의 뒤를 잇는 R36 모델을 준비중에 있으며 현행 V6 3.8리터 트윈터보 엔진 대신 고성능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추가 또한 점쳐지고 있다.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오쏘리티(Motorauthority)의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차세대 GT-R은 현행모델의 3.8리터 VR38DETT 엔진을 그대로 적용할 가능성이 높지만 한편으론 전기 동력을 새롭게 결합시킬 가능성도 또한 배재할 수 없다고 전했다.
R36 모델은 최고출력 440마력의 가솔린 엔진과 최고출력 160마력의 전기모터가 결합돼 총 600마력에 가까운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연료 효율성은 약 11~13km/ℓ가 될 것으로 로 예상 된다.
신 모델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배터리 무게로 인해 차체가 무거워지는 문제점 보완을 위해 닛산은 경량화를 위한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며 최종 목표는 현행 모델보다 높은 성능에 더 나은 연료 효율성을 가진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될 것이라 매체는 내다봤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
송혜교, 오랜만에 영상 공개 ‘침대 위 청초한 자태’”
▶
이은, 청담동 며느리로 사는 삶 ‘3대가…’ ”
▶
백지영, 호피무늬 드레스 입고 뒤태 과시”
▶
박은지, 완벽 오피스룩 공개 ‘물오른 미모’”
▶
수박 람보르기니 등장…“가격은 측정불가””
▶
준중형 세단 맞아? 힘 센놈이 연비까지 완벽하네”
▶
오로지 질주만을 위해 태어났다…“난, 100억짜리 몬스터!””
▶
현대차 “이젠 상용차로 中공략””
▶
[김훈기 포토 CAR툰] 강남스타일 그 오빠차 알고보니…”
▶
“아직까진 우리가 최고” 20.2km/ℓ 달리는 시트로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틴, 30일 휴전 압박 속 군복 입고 쿠르스크주 방문
전현무 “사후세계 경험” 혀 내두른 이 운동, 체중 감량에 최고
[오늘과 내일/우경임]‘기득권 사수’ 연금 개혁조차 안 된다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