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삼성카드 7, 주말에는 업종따라 최대 3% 포인트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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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9월 6일 03시 00분



삼성카드가 판매하고 있는 ‘삼성카드 7’은 외식, 주유, 대중교통, 편의점 같은 생활 밀착 업종을 이용할 때 혜택이 많다. 일반 업종에서는 이용금액의 0.5%가 기본 포인트로 적립되지만 음식점, 주유소, 백화점에서 결제하면 1%, 대중교통, 택시, 편의점, 제과점에서 결제하면 1.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포인트 적립률이 두 배로 높아져 업종에 따라 최대 3%까지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주말에는 전 가맹점에서 2, 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에버랜드에서는 동반 1인까지 5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롯데월드, 서울랜드 같은 주요 놀이공원에서도 본인에 한해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좀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싶은 고객은 프리미엄 버전인 ‘삼성카드 7 플러스’에 가입하면 된다. ‘삼성카드 7’의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되면서 ‘삼성카드 7’ 포인트 특별 적립처에서는 적립률이 업종 구분이 없이 3배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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