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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비 후 곧바로 바퀴 빠진 ‘K5’ 종이짝 처럼 찢겨…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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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16:54
2012년 9월 7일 16시 54분
입력
2012-09-07 16:42
2012년 9월 7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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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배드림
자동차정비소에서 수리를 받고 주행하던 차량의 운전석 앞바퀴가 빠지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5 주행 중 휠타이어 빠짐’이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사진 속 K5의 모습은 처참했다. 운전석 앞바퀴가 빠질 때 심한 충격이 가해진 듯 바퀴 윗부분 프레임이 찢겨지면서 심하게 휘었다. 또한 바퀴 축이 지면과 맞닿아 아스팔트 바닥이 1미터 가량 긁혀있었다.
사고 제보자에 따르면 K5 여성운전자가 기아차 오토큐 정비소에서 타이어 교체 후 바퀴에 심한 진동을 느껴 재차 정비소로 향하는 길에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
제보자는 “빠진 바퀴 주위에는 휠타이어를 고정하는 볼트가 한 개 밖에 없었다”며 “100m 가량 떨어진 오토큐 정비소 직원이 달려와 차량 상태를 보고 한 숨만 지었다”고 당시 목격 상황을 설명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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