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설립 이후 ‘거품 없는 여행’과 ‘고객 불만 제로’ 실현을 위해 노력해온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은 고객들에게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경쟁이 치열한 여행업계에서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뤘다.
노랑풍선은 설립 초기부터 세계적 항공사와의 대리점 계약을 통해 매년 최우수 여행사로 선정돼 왔다.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은 노랑풍선은 “세계 여행업계의 리더가 되자”라는 비전을 세우고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2005년부터 실시한 전략경영을 통해 미래 비즈니스 사업 구상에 걸맞은 첨단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창의적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조성해 여행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노랑풍선은 개별여행과 배낭여행 등 고객맞춤형 서비스에서부터 국내 및 해외여행 예약서비스와 기업체 및 단체여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세심한 여행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여행업의 특성상 외형적으로 크고 번듯한 조직을 꾸리기보다는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서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조직을 만들겠다는 창립자들의 의지가 작용한 덕분이다.
고재경 대표는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여행 문화 개선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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