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매머드급 대단지 잔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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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9월 14일 03시 00분


삼성물산·대림산업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은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짓는 아파트 ‘가재울 래미안 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5층 51개 동에 59∼201m²(전용면적 기준) 3293채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구성된다. 현재 일부 잔여분을 분양 중이고 다음 달 입주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120m²는 2000만 원, 153m²는 3000만 원만 내면 계약해주는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고, 잔금(분양가의 20%)을 1년간 유예해준다.

이런 혜택을 이용하면 m²당 최대 430만∼450만 원 수준에서 분양받을 수 있다. 또 1억∼1억2000만 원이면 입주가 가능해 가을 이사철 실수요자들에게는 적격이다.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성산대교, 마포대교 등이 가깝다. 02-376-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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