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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Home&Dream]관광레저형 도시개발의 핵심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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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03:00
2012년 9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2-09-14 03:00
2012년 9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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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영농㈜
현대서산간척지 B지구가 서해안 최대의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지정되어 서산간척지 B지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최근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그룹에 인수되면서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영농㈜에서는 태안기업도시, 복합 웰빙 레저특구 개발의 핵심인 B지구 진입도로, 부남호수변을 우선 매각한다. 1002m² 단위로 분양하며 분양 받은 조합원에게는 매년 쌀 120kg을 준다.
이번에 분양하는 필지는 서산간척지 B지구 복합 관광레저형 기업도시개발의 배후용지 중에서도 알짜여서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서둘러 청약하는 것이 좋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필지 배정은 청약금(100만 원) 입금 순으로 기업도시 진입도로변부터 우선 배정된다. 02-577-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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