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맑고 공기 좋은 땅끝 해남 ‘해남홍가네절임배추’

해남청정마늘과 어우러진 건강한 밥상으로 인기!

한국인의 밥상에는 늘 빠지지 않고 매 끼니때 마다 오르는 음식이 하나 있다. 바로 김치이다. 이제는 한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도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김치는 1년 365일 할 것 없이 언제나 즐겨 찾는 가장 기초적인 반찬 중 하나인 것.

그러나 이러한 김치는 한번 담글 때 마다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온 가족이 한 해 동안 먹을 많은 양의 김치를 한꺼번에 담는 일은 많은 노동을 필요로 해 온 몸에 피로가 누적되기 때문. 게다가 김치 담그기가 생소한 초보주부라면 어떤 김치가 좋은 김치인지 파악하는 것 역시 쉽지 않다.

이에 땅끝 해남에서 재배한 싱싱한 배추와 농산물을 우리의 식탁까지 안전하게 배송해주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해남홍가네절임배추’(대표 홍광열)이다.

‘해남홍가네절임배추’(www.hnbc.co.kr)은 해남 지역의 청정 바람을 맞고 자라난 싱싱한 배추를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그 어느 곳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앞장서고 있는 절임배추전문점이다.

매년 김장을 할 때마다 무거운 배추와 무를 반복적으로 들며 고생하는 주부들의 수고를 줄여줄 수 있도록 국내산 천일염으로 맛있게 절여놓은 배추를 제공하고 있어 인기가 매우 높다.

해남지역의 청정 자연에서 자라난 만큼 아삭한 맛이 일품인 배추를 깨끗하게 절여 놓은 상태로 판매하기 때문에 김장을 앞둔 많은 주부들이 ‘해남홍가네절임배추’의 절임배추를 선호하고 있음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 일터.

갓 재배한 배추와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로 받아볼 수 있는데다 김장에 가장 기초가 되는 양념 중 하나인 해남청정마늘을 중간 유통 없이 직접 농사지어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매우 높다. 김장철을 앞둔 가정은 물론 김치를 반찬으로 내 놓는 음식점에서 조차 ‘해남홍가네절임배추’의 절임배추를 선호하고 있는 추세인 것.

이에 ‘해남홍가네절임배추’의 홍광열 대표는 “물 맑고 공기 좋은 땅끝 해남에서 자란 ‘해남홍가네절임배추’는 싱싱함이 살아 있어 많은 이들이 믿고 구매하곤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우리의 식탁을 책임질 수 있는 배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데 앞장서며 많은 이들이 ‘해남홍가네절임배추’라고 하면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신뢰를 쌓아가는 ‘해남홍가네절임배추’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장을 앞 둔 많은 이들에게 아삭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랑 받고 있는 ‘해남홍가네절임배추’의 절임배추는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문의 061-532-670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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