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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GKL, 카지노 최초 4억 달러 관광진흥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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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07:00
2012년 9월 28일 07시 00분
입력
2012-09-28 07:00
2012년 9월 2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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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대표이사 류화선)가 27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제39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카지노 업계 최초로 4억 달러 관광진흥탑을 받았다.
GKL은 2011년 142만8000명의 카지노 입장객을 유치했으며 4억7127만 달러(5221억원)의 매출을 올려 관광산업 발전과 외화획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GKL 관계자는 “올해 들어서도 꾸준한 중국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매출 5700억원, 영업이익 1600억원의 실적이 예상되고 있어 5억 달러 매출은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KL은 2006년 1월 서울 강남 코엑스, 5월 서울 힐튼호텔, 6월 부산 롯데호텔점을 차례로 개장했다. 현재 3개 사업장에서 16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간 입장객수는 150만∼160만명에 이른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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