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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르노그룹 부회장 “삼성 만났지만 지분매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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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16:43
2012년 9월 28일 16시 43분
입력
2012-09-28 16:20
2012년 9월 28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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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로망 르노그룹 부회장
“삼성과 르노그룹의 르노삼성자동차 지분매각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르노그룹에서 아시아 영업마케팅을 총괄하는 질 로망 부회장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모터쇼 전시장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부 국내 언론에서 보도된 카를로스 곤 르노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회동, 본인과 삼성카드 관계자의 만남은 모두 사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르노삼성차의 지분매각설에 대해서는 “르노삼성차가 어려운 상황이라 루머가 돌고 있는 것”이라며 “르노삼성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는 “아시아 태평양의 매출이 르노그룹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만큼 르노삼성차의 역할도 중요하다”면서 “부산공장은 생산량의 60%를 수출하고, 이 중 3분의 1은 중국으로 수출해 중국 공략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르노그룹과 삼성그룹 고위층의 회동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삼성카드가 보유한 르노삼성차의 지분 19.9%를 매각하고, 르노 역시 닛산에 나머지 지분 81.1%를 매각하려고 한다는 주장이 일부에서 제기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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