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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롯데제과 ‘찰떡파이’등 14종 가격 평균 9.4% 인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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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3 03:00
2012년 10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2-10-13 03:00
2012년 10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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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이달에 과자 14종의 출고가를 평균 9.4% 올리고 일부 제품은 중량을 줄이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카스타드는 2128원에서 2280원으로 7.1%, 마가렛트는 2660원에서 2736원으로 2.9% 오른다. 찰떡파이는 1900원에서 2280원으로 20% 인상한다. 오잉은 중량을 69g에서 75g으로 늘리면서 출고가를 912원에서 1140원으로 15% 올린다.
남윤서 기자 baron@donga.com
#롯데
#가격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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