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끄떡없는 역세권 프리미엄 아파트 ‘e편한세상 보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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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22일 13시 49분


고유가 시대, 도심 역세권으로 생활 편의성과 경제성을 겸비한 아파트 인기!

주택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역세권 아파트는 여전히 인기가 높다. 편리한 교통망을 통해 도심의 주요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좋고, 차량으로 출퇴근할 때 소요되는 기름값이나 교통체증으로 말미암은 스트레스까지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맞벌이 가정에 '역세권'이라는 조건은 매력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늘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은 빠른 출퇴근이 가능한 직장과 주거 근접 단지를 선호하는데, 사실상 대부분의 업무시설이 모여있는 도심의 아파트를 사기에는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실속 있는 수요자들은 도심 접근성이 높으면서도 합리적인 분양가를 가진 알짜 역세권 단지를 찾아 나서고 있다.

‘e편한세상 보라매’ 역시 2호선 신림역과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의 이중 역세권을 갖추고 있는 단지이다. 여의도까지는 10분 , 강남까지 20분, 대표적인 업무지구인 시청까지 30분대 대에 접근 가능한 직장·주거 근접형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경기부양책에 따라 역세권 미분양 주택에 관한 관심도 높아졌다. 올 연말까지 미분양 단지를 분양받게 되면 앞으로 5년간 발생하는 양도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는데, 이 단지의 경우 많은 호재로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번 정책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장 내에 운영 중인 분양사무실에서는 바쁜 맞벌이 부부나 직장인을 위해 휴무일 없이 운영 중이며, 사전 방문 예약시 '고객 에 대한 서비스'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고 아파트를 직접 보고 실제 입지와 마감재, 평면설계 등을 확인하고 분양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2) 823-019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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