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마을이라 하면 은퇴 후 노년을 보내기 위한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외진 시골을 연상하게 하는데 최근에는 그 개념이 많이 바뀌고 있다. 도심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로 자녀와 함께 생활이 가능하고, 또 서울에 있는 자녀가 퇴근 후 방문하여 함께 식사를 하고 텃밭에서 가꾼 채소를 가지고 돌아가도 무리하지 않은 거리를 선호하고 있다. 가평군 상면 행현리에 이 조건을 만족시킬 늘예솔전원마을이 분양중이다. (네이버 '늘예솔전원마을' 검색) 축령산기슭에 사방이 잣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단지내 산림욕장과 맑은 개울이 있으며 축령산 등산로와 공원이 바로 연결되어 있고 정남향의 여름에 모기도 없고 밤에는 반딧불이 춤을 추는 쾌적하고 아늑하여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서울 송파, 강남에서 40~50분거리이며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청평전철역과 연결되는 마을버스가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하다.
1,2차단지 잔여분 특별분양 및 3차단지 분양중 워낙 입지조건이 뛰어나 좋은 주택지를 찾아 2~3년동안 다니신 분들이 첫눈에 그 가치를 알고 방문 첫날 계약하신 분들이 많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총 51필지에 1,2차단지는 거의 분양이 완료되어 건축과 입주가 한창이며 잔여분 및 바로 연계된 3차단지가 분양중이다.
문의 : 031-584-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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