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시장의 미분양사태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투자의 명암이 불분명한 가운데 틈새상품으로 각광받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수요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한 브라운스톤Ⅱ이 그 중심에 서있다. 돈암브라운스톤Ⅱ는 총344가구에 39㎡, 59㎡, 84㎡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3㎡ 당 분양가는 1천3백만원대로 주변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분양 중이다. 특히 39㎡는 서울에서 공급하는 지역주택조합에서 처음 선보이는 소형평형으로 인기 몰이가 예상된다.
주차 및 조경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에 만들었으며 이로써 지상에 넓은 조경공간을 조성, 입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더했다. 또한 대부분의 가구를 정남향으로 시공함으로써 탁월한 조망권과 일조권을 자랑하고 있다.
인프라 역시 주목할 만하다. 지하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아리랑고개, 북악산길, 내부순환로가 근접하며, 2014년 우이~신설간 경전철 완공이 더해져 가칭 아리랑고개역과 도보 5분거리의 초역세권 아파트로 거듭나면서 더욱 탁월한 교통망을 갖춰졌다.
성신여대, 고려대, 성균관대, 국민대, 고대병원, 경희의료원, 서울대학병원 등 대학생 및 주변 직장인들의 안전한 숙소 찾기가 분주하여 안정적인 임대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수건설에서 자금관리를 직접하는 만큼 안정성이 보장되는 장점이 있으며 소형아파트의 임대수요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 02-3395-8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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