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美법원, 삼성-애플 소송 배심원장 “非行여부 조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10 08:24
2012년 11월 10일 08시 24분
입력
2012-11-10 03:00
2012년 11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법원이 8월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침해 소송에서 애플에 유리한 평결을 내린 배심원장의 비행(非行)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안소송 판결에서 배심원 평결이 뒤집힐지 주목된다.
9일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시넷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 연방북부지방법원의 루시 고 판사는 다음 달 6일 열리는 공판에서 벨빈 호건 배심원장이 과거 소송경력을 감췄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건 배심원장은 삼성전자와 우호 관계가 있는 하드디스크(HDD) 전문업체 시게이트와 1993년 특허소송을 벌였지만 배심원 임명 선서 때 이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김용석 기자 nex@donga.com
#애플
#특허침해 소송
#벨빈 호건
#배심원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혈액암 2기’ 조지호 경찰청장, 보석 청구서에 “거주지 병원으로 제한 및 제3자 면회 금지“ 적시
부산서 경찰관 또 총상 입고 사망…한달 새 두번째
오늘도 전국 ‘미세먼지 습격’…주말에야 걷힐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